남해 북토크 리플렛

생각했던 숙소가 무효가 되고 극적으로 찾은 새 숙소는 조건이 더 좋습니다.

생각했던 프레젠테이션 장소가 무효가 되고 극적으로 새로 찾은 장소가 오히려 더 좋습니다.

뭐든 한번에 착착 되는 게 없고 스텝이 꼬이지만, 일이 되려는지 어떻게든 더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고 있네요. 처음 오거나이즈 해 보는 일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새로운 일을 벌이는 설레임이 있군요.

일요일 뉴스레터에서 티켓 오픈을 했어야 하는데 네이버 예약 서비스 등록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어서 아직 전전긍긍 중입니다. 하지만 덕분에 프로그램을 좀 더 다듬어 알차게 만들게 된 것 같아요.

비록, 아직 티켓 오픈은 아니 되었지만 리플렛 먼저 공개합니다. 예약 시스템이 작동하는 즉시 별도의 특별 뉴스레터로 티켓 오픈/ 최종 모임 일정 공지 하겠습니다.

리플렛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-> 어리버리 남해 북토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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